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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맨스클럽에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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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조회 1회 작성일 25-04-0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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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맨스클럽에 밥 씨맨스클럽에 밥먹으러 왔다고 하면 신분증과 멤버쉽 카드를 달라고 한다.다 먹는게 아니라 먹고싶은 샐러드 한두개만 선택하면 충분하다.1942년에 미군들을 위해서 처음 오픈을 했고, 한국에는 625 전쟁중에 생겼다고 한다.처음에 샐러드 12종을 작은 종지에 내주는데, 하나당 3천원씩 받는다.하지만, 서빙하는 종업원은 한국말을 할 수도 있고 못할수도 있다.저 문을 열고 들어가면 된다.메뉴판보다는 실제 가격이 조금 더 나오는 것은 감안해야한다.이건 맥도날드가 더 맛있다.여기까지 과정을 귀찮고 번거롭다가 아니라, 독특하고 재미있다고 느끼는 스타일이면 가볼만한 식당이 될 수 있다.쫄지말고 과감하게 밀면 된다.들어가면 검문창구가 있고 미군이 있다.이 길이 맞나? 싶은 이상한 길로 네비가 안내하면 맞게 가는 것이다.이곳은 모든 식재료와 기물이 미국에서 미군수송선으로 가져온 것이다.밥값은 달러로 내야한다.걱정할 필요없다.그래서, 부산역 맞은편은 차이나타운 이면서 러시아 거리이기도 하다.원화 현금이나 카드는 안된다.미군 수송선을 타고 온 미국 과자와 기념품도 팔지만, 이것도 미군전용이다.© CoolPubilcDomains, 출처 OGQ씨맨스 클럽은 미군과 미국기지 내부에 일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직원 전용식당이었다.© 단행, 출처한국인이다.© CoolPubilcDomains, 출처 OGQ노포나 레트로 감성을 좋아하면 반할수도있다.© 건희, 출처10%가 팁으로 붙어서, 메뉴판 가격의 110%가 실제 가격이다.회원이 아니라서, 멤버쉽 카드가 없는데 어떻게 들어가는지 걱정할 필요가 없다.스테이크외에 햄버거 세트등도 판다.다음부터는 신분증과 멤버쉽 카드를 확인시켜 주고, 방명록을 적은뒤에 바로 들어갈 수 있다.한국에는 3개( 부산 2, 인천 1)가 있었고, 일본 오키나와, 미국령 괌, 인도양 가르시아, 독일 브레머하펜, 모로코 카사블랑카에 하나씩 씨맨스 클럽이 있었다.밥먹는 동안에 유효기간 1년짜리 정식 멤버쉽 카드를 만들어 계산할때 준다.주한미군기지 내부에 식당이 있다보니, 이런 복잡한 출입절차가 필요하다 .둥근빵을 찢어서 보르쉬에 살짝 찍은다음 당근김치와 같이 먹으면 먹을 만하다.씨맨스 클럽(Sea Mens Club)이다.씨맨스...바다 사나이들의 클럽이라는, 참 직관적인 식당이름이다.기본반찬으로 당근으로 만든 김치를 준다.ps) 홍콩 제일 갑부인 CK허치슨 홀딩스 리카싱회장의 이야기로 시작해서 글이 여기까지 왔다. 리카싱은 아버지가 폐결핵으로 일찍 사망해서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하고 14살부터 일하기 시작했다. 철물공장과 플라스틱공장으로 일자리를 바꾸는 동안 리카싱은 새벽 5시 이전에 출근을 해서 15시간을 일했다. 그러고도 퇴근후에는 광둥어와 영어를 공부했다. 이렇게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니 리카싱은 플라스틱 공장으로 이직한지 1년만에 실적 1위를 달성했다. 2위와 7배나 차이나는 압도적인 실적이었다. 실적에 따라 성과급을 받는 구조라서 회사는 리카싱에서 2위의 7배에 달하는 보너스를 주겠다고 했다. 그런데 리카싱은 2위와 똑 같은 금액만 달라고 했다. 10대 나이의 리카싱이 그렇게 한 이유는 "사람의 질투만큼 무서운것은 없다."라고 생각해서 였다. 골프든 사회생활이든 고개를 들면 위험하다.둘러볼수는 있다.주말에 주절주절합니다.사실 우리는 해외직구가 있어서 의미가 없다.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중 하나는 있어야 들어갈 수 있고, 한국인과 미국인 외에는 입장이 거절된다. 씨맨스클럽에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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