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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로우 협업툴 다운로드 - Flow andrewtneel, 출처 Unsplash​프리랜서 개발자에서 시작해, 스타트업을 창업한지도 어느덧 1년이다. 혼자서, 전부 다 할 수 있을 것만 같았던 웹 서비스 개발은 항상 인력난에 시달렸고, 그렇게 사무실을 이사하고, 직원을 채용하기에 이르렀다.​© headwayio, 출처 Unsplash​지금, 돌이켜보면 참 잘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혼자서 맡던 일을 분담하는 것만으로도 생산성은 극대화됐다. 프리랜서로써 작은 시장을 보던 필자에게 모든 것은 어려운 선택이었지만, 그래도 후회는 없다. 고작 1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나름의 체계를 갖췄고, 이제 회사의 성장을 위해 발돋움하고 있다.​© campaign_creators, 출처 Unsplash​모든 것이 어려웠다. 그중에서도 가장 어려웠던 건 소통이다. 업무 프로세스를 효율적이고, 유기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정말 많은 시행착오가 필요했다. 처음 6개월은 사실상 체계가 없다고 플로우 협업툴 다운로드 - Flow 봐도 무방했고, 매일매일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다.​그래서 필요했던 게 업무용 협업툴이다. 회사가 카카오톡 하나로 굴러간다고 할 수는 없지 않은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위해선 업무 목적의 대화를 하나로 모을 수 있는 협업툴이 반드시 필요하다.​​물론 필자도 처음에는 카카오톡을 사용했다. 직원의 규모가 그리 많지 않기도 했고, 메신저를 돈 내고 쓴다는 것 자체가 믿기지 않았다. 채팅, 통화, 파일 전송, 일정관리가 다 되는데.. 굳이 돈 내고 다른 협업툴을 써야 되나? 솔직히 필요성을 못 느꼈다.​​한데, 딱 한 달 만에 생각이 바뀌었다. 업무에 있어 카카오톡은 쓸게 못됐다. 물론 앞서 말한 모든 기능을 포함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기능이 없었다. 바로 체계다.​업무 목적으로 사용하기에 카카오톡은 체계적이지 플로우 협업툴 다운로드 - Flow 못했다. 시간이 지난 파일을 찾는데만 수십 분이 걸릴뿐더러, 회의록 등을 관리하기도 애매하다. 카카오톡은 그저 SNS로, 이를 업무용 협업툴로 사용하는 것은 처음부터 말이 되지 않았다.​​그래서 협업툴로 눈을 돌렸고, 웬만한 대기업에서 다 쓴다는 슬랙을 도입했다. 그리고 결과는.. 역시 1주일 만에 포기했다. 우리 회사에서 사용하기에는 너무나도 맞지 않았고, 불편했다. 이왕 결제한 거 좀만 더 써보자는 생각으로 버텼지만, 겨우 1주일이다.​​일단 사람들이 슬랙을 사용하는 이유부터 알아보자. 핵심은 연동이다. 외부 서비스와의 연동을 통해 자사에 최적화된 업무 프로세스를 구축할 수 있다. 예를 들면, 긴급 알림 기능을 구축해 서버에 발생하는 문제를 즉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고,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한데, 나는 전혀 편하지가 않았다. 일단 디자인이 플로우 협업툴 다운로드 - Flow 구렸고, 사용 편의성도 좋지 않았다. 연동이 좋은 건 알겠는데, 결국 개발을 해야 하는 건 마찬가지다. 그렇게 여러 방면으로 따지고 보니 차라리 디스코드가 더 좋았다.​디스코드를 업무용으로 활용한 예시​디스코드 관련 프로그램을 만들어본 입장에서, 오히려 디스코드를 통해 알림을 구축하는 것이 더 쉽고 편했다. 레이아웃도 디스코드가 압승이다. 무엇보다도 필자는 대부분의 서비스를 자체 프로그램으로 구축해놨기에, 굳이 연동 기능을 쓸 필요가 없었다. ​​목적에 맞는다면 슬랙 또한 충분히 매력적인 협업툴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우리 회사에는 슬랙은 맞지 않았고, 사용성의 불편함을 초래했다. 디스코드 또한 마찬가지다. 이제 막 발돋움한 스타트업에게 있어 나름 편할 수는 있지만, 장기적인 측면에서는 부족함이 많았다.​그렇게, 또 한 번 다른 협업툴을 플로우 협업툴 다운로드 - Flow 탐색하기 시작했고, 국내 1위 솔루션 '플로우'에 정착했다.업무용 협업툴 추천플로우 AI​필요한 모든 기능을 다 갖췄다. 가장 기본적인 메신저 기능부터 프로젝트 단위의 업무 관리, 간트차트, 캘린더, 파일함까지. 회사 전체의 업무 생산성을 늘려줄 업무용 협업툴을 찾아냈다.​​플로우(FLOW)를 선택할 때, 가장 눈여겨봤던 건 디자인이다. 깔끔하고, 예쁘고, 직관적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프로그램을 선택함에 있어 디자인은 뒷전이라는 말은 동의한다. 그저 업무용이니까 말이다. 한데, 일의 효율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플로우는 직관적인 UI를 통해 체계적이고 빠른 업무 처리를 가능케 했기 때문.​​실제 사내 만족도 또한 매우 높았다. 협업툴이 복잡하지 않기에 목적에 맞는 행동을 빠르게 취할 수 있다. 또한, 프로젝트 단위로 구분되는 업무는 사내 플로우 협업툴 다운로드 - Flow 구성원들 간의 역할을 분담하고, 과정을 모니터링하기에도 더없이 훌륭했다.​​플로우를 업무용 협업툴 추천하는 또 다른 장점은 별도의 대시보드 페이지가 존재한다는 점이다.​내가 참여한 프로젝트를 한눈에 확인하거나, 메모를 남기고, 일정이나, 읽지 않은 알림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대시보드 페이지는 사용자 맞춤형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며, 임직원 개개인 별로 변경이 가능하다.​​우측 상단 위젯 설정 버튼을 눌러 편집 모드에 진입하면 된다. 위젯 간 순서 변경부터, 위젯 추가, 배경색 변경 등 필요한 건 다 있다.​이때 위젯은 하나로 고정되는 것이 아니다. 여러 개를 추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필자의 경우 업무용과 개인용 메모장을 구분해 사용하고 있는데, 이토록 편할 수가 없다.​​훌륭한 메신저 기능도 내장했다. 가장 기본적인 플로우 협업툴 다운로드 - Flow 1:1 채팅, 그룹 채팅은 물론이고, 읽음 표시, 스티커, 화상회의 기능까지 있다. 또한 모바일 전용 앱을 지원하고 있으며, 윈도우, MAC, 모바일 모든 운영체제에서 사용할 수 있다.​​앞서 말했듯 플로우는 모든 일을 프로젝트 단위로 관리한다. 이해가 잘 안된다면, 하나의 게시판이라고 봐도 좋다.​관리자는 공개 프로젝트를 만들어, 회사 전체의 공지사항을 관리할 수 있다. 반대로 소수의 직원들이 담당하는 일이라면, 별도의 사설 프로젝트를 만들면 된다.​​업무를 정확하게 분담할 수 있다. ​​각 프로젝트는 개별적인 대시보드를 가진다. 모든 프로젝트는 목적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개별적인 페이지를 제공하고 있으며, 피드를 통해 업무의 진행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업무 추가 시, 진행 상황과 담당자, 마감일을 지정할 수 있는 것도 플로우 협업툴 다운로드 - Flow 장점이다. 해당 업무의 담당자, 시작일과 마감일, 진행 상황을 업데이트할 수 있다.​등록한 업무를 자유롭게 수정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이전까지 사용해온 다른 협업툴들은 수정이 필요할 경우, 업무를 등록한 사람을 거쳐야 했는데, 플로우는 권한만 있다면 누구나 수정이 가능했다.​​이 밖에도 간트차트, 캘린더, 파일 보관함, 인사이트 등 정말 무수히 많은 기능이 있다. 사용자는 업무 형태에 따라 목적에 맞는 기능들을 적극 활용할 수 있으며,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플로우 소개서 다운로드​끝으로 오늘 소개한 플로우는 업계 최초로 AI를 도입했다. 이제 업무 요약이나 회의록 작성 등 반복적이고 단순한 업무는 AI에게 일임하면 된다. AI 스마트 검색부터 업무 추천, 자동 생성 템플릿까지 보다 더 플로우 협업툴 다운로드 - Flow 완벽해진 플로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