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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을 스토리패스트 사이트 바로가기 시작한지 열흘이 흘렀다.뉴욕에 도착한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 정말 빠름전날 JFK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올랜도국제공항에 도착, 동생이랑 만나 숙소에 체크인을 하고 일찍 쉬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정말 일찍 체크아웃을 하고 올랜도 유니버셜스튜디오로 향함.너무 신난 사나엘라.동생이랑 미국에서 만나니 오백배는 더 반갑더라.참고로 프레임 바깥에는 아들도 있었음.​아침 해가 막 떠오르고 있는 시간.우리는 유니버셜리조트에 묵어서 정식 오픈 전 보다 일찍 입장이 가능했기 때문에 그 시간보다 빠르게 파크에 도착했다. 이건 티켓을 공홈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 구매했어도 이용할 수 있는 혜택임.​​​​​​​​​​​​▶ 올랜도 유니버셜스튜디오 티켓 보러가기 ◀​​​​​​​​​​​​​​​가장 먼저 스토리패스트 사이트 바로가기 향한 곳은 해리포터 구역.이 곳으로 달려온 이유는 바로 새로 생긴 어트렉션인 해그리드 매직 크리쳐 모터바이크 어드벤처를 탑승하기 위함이었다. 이 놀이기구는 정말, 엄청난 악명(?)을 자랑하는데 그에는 두가지 이유가 있다. 하나는 어마어마한 대기시간, 다른 하나는 잦은 운행정지.엄청난 기술력이 들어간 탓에 조금만 센서에 이상이 생겨도 운행을 정지하고 점검에 들어간다고한다. 운이 나쁘면 파크가 문을 닫을 때까지 다 못 고쳐서 탑승을 하지 못하는 사례도 생기더라. 눈물.​​​출처. 올랜도유니버셜스튜디오 공식홈페이지바로 이렇게 생긴 롤러코스터. 신기한건 우리가 영화에서 보던 해그리드의 오토바이 형태의 좌석이라는 점인데 큰 곳, 작은 자리 스토리패스트 사이트 바로가기 중 하나를 선택하여 탑승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오토바이에 앉는 것이 더 박진감이 넘치니 일행이랑 잘 상의해서 자리를 잡으시길.난 동생이 지난번에 자긴 타봤다며 자리를 양보해줬다. 사랑해 ㅠㅠ​어쨌거나, 우리는 파크 오픈전 입장이 되었기 때문에 바로 이쪽으로 달려갔다. 사실 동생과 엄청 걱정을 하면서 갔다. 왜냐! 갔는데 운행을 하지 않을 수도 있었다! 그렇다면 얼리오픈의 혜택을 날리는 꼴이 되어버리니 정말 엄청난 고뇌 끝에 내린 결론이었다.아주 다행이도 운행을 하고 있었고 정말 빠르게 탑승을 할 수 있었다. 천만다행임.올랜도 유니버셜스튜디오 신상 어트렉션 중에서 꼭 타야하는 것 중 스토리패스트 사이트 바로가기 하나고 패스트트랙을 사용할 수 없는 놀이기구라 줄이 정말 어마어마함. 그리고 기다리다 갑자기 센서 이상이 생기면 시간만 버리기도 한다니 모든 것은 하늘의 뜻에 맡겨야 하는 듯.​​​​스릴감 백만점!중간에 숨겨진 트릭이 정말 심장을 덜컥 내려앉게 한다. 실제로 우리가 갔던 날 점심때쯤 갑자기 비상점검에 들어가더니 2~3시간 정도 운행을 안하더라. 그리고 다시 재오픈했을때는 대기 140분의 기적...후덜덜.얼리 입장 정말 최고임.​​​​​그리고 우리는 기차를 타고 다이에건엘리로 넘어간다.올랜도 유니버셜 스튜디오 같은 경우 파크가 두 개가 있는데 이 두 곳을 연결하는 호그와트 기차를 타기 위해서는 꼭 파크호퍼로 티켓팅을 해야만 스토리패스트 사이트 바로가기 한다.왔다갔다 하는 기차 안에서 볼 수 있는 스토리가 달라서 두 번 모두 타야하는데 오후가 될 수록 이 기차를 타는 사람들이 많아지더라. 시간 계산을 잘 해서 움직여야 할듯.​​그리고 다이애건앨리 도착!워너브라더스 해리포터스튜디오에 내가 만족하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다. 정말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하는 곳을 봤으니 실내 스튜디오는 눈에 들어오지 않을 만 하다.​​​​지난번에 왔을때 신기했던 그린고트 탑승.우리는 언리미티트 익스프레스 패스를 가지고 있어서 너무 편리했다. 이 날 역시나 그린고트도 센서 이상으로 긴급점검에 들어갔는데 일반 익스프레스로 들어갔다면 아마 우리는 어쩔 수 없이 기다렸어야 했을 스토리패스트 사이트 바로가기 것이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언리미티드 패스가 있어 미련 없이 바로 빠져나와서 나중에 정상운행 표시를 보고 재입장했다.​​​​나와서 더우니까 아이스크림 먹기.날씨가 정말 좋은 날이었다.​​​​올랜도 유니버셜 스튜디오 신상 어트렉션 두번째.바로 미니언 놀이기구다. 이건 사실 온라인으로 날 빌런으로 등록해서 점수를 쌓아가는건데 역시나 미국. 실내에서는 인터넷이 너어무 느려서 대기 시간 내에 내 아이디를 만드는데 실패했다.​​​​신기한게 스탠딩 형 놀이기구로 서서 진행한다.정말 신개념 신상 어트랙션이라 아주 놀라웠음.어른아이 할 것 없이 다들 즐겁게 탑승하는데 새로 생긴 거라서 역시나 대기 시간은 어마어마했다. 익스프레스 패스가 있어서 그나마 다닐 수 있었던 스토리패스트 사이트 바로가기 날.​​​​식사는 언제나처럼 호그스미드에서.여기가 가장 무난하고 먹을 만한게 많다.그리고 버터비어도 마실 수 있고 말이지.​​아들은 이제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를 좋아한다.그래서 헐크를 세번이나 탔다. 우와아아아. 나도 좋아하긴 하는데 연속해서 여러번 타는 건 살려줘,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온다. 아들이 아쉬워했지만 다음을 기약하자고 했다. 으억.​​​​내 동생이랑 울 아들의 뒷모습.이모를 엄청 좋아하는데 미국과 한국의 거리는 너무 멀다. 올해는 또 언제 볼 수 있으려나, 아련.​​​​미국은 진짜 재미있는게 모르는 사람들에게 물총을 쏘라는 장치가 있다. 돈을 넣으면 열번 정도 쏠 수 있는데 지나가다가 눌러보니 누군가 몇 발 남겨놓고 스토리패스트 사이트 바로가기 가서 물이 나오더라. 그래서 기다리다가 배가 지나갈때 물을 쏘며 좋아하는 아들의 뒷모습.​​​​올랜도 유니버셜 스튜디오 운영시간이 짧던 날이다.그래서 얼리 오픈 부터 시작해서 정말 문 닫을 때까지 놀았다. 그나마 일찍 입장한데다가 언리미티드 익스프레스가 있어서 다 즐길 수 있었던 듯.​​​​이제 디즈니로 이동할 시간.짐을 가지러 숙소로 돌아가는데 동생이 내 가방을 보더니 어떻게 이런걸 여태 가지고 다녔냐고 당장 버리라고 한다. 미국 여행 열흘차. 내 가방이 거지꼴이 되어 있었다. 디즈니숙소로 이동해서 당장 버림ㅋㅋㅋㅋ​​​​​​이제 내일부터는 디즈니월드다.힘내라 우리!!​6000 Universal Blvd, Orlando, FL 32819 미국내돈내산후기지만 클룩파트너스활동으로 소정의 커미션을 스토리패스트 사이트 바로가기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