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챗GPT가 참고할 만한
그리고 챗GPT가 참고할 만한 원본 사진을 첨부 파일로 불러와서 프롬프트 창에다가 '지브리 스타일로 그려줘' 라고 적어준 다음에 확인 버튼을 클릭한다. 물론, 본인이 원하는 요소를 정확하게 반영하고 싶다면 키워드를 다양하게 적으면 된다. 그리고 이미지의 퀄리티를 향상시키기 위해 정교하거나 세밀하게 그려달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덧붙이면 좋다.원하는 그림을 완성하는 데 대략 3분 정도의 시간이 걸렸던 것 같지만, 사실 보통 사람이 이 정도 퀄리티의 그림을 그리는 것만 해도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굉장히 빠른 거나 다름 없다.챗GPT 지브리 스타일 외에도 다른 화풍으로 그려달라는 것도 가능하다. 미국 애니메이션 스타일로 그려달라는 것도 가능해서 더더욱 폭넓게 사용해보는 재미가 쏠쏠한 편이다.챗GPT 사용법 중에서 그림그리는 방법은 쉽지만, 그 동안 그림그리기 용도로 쓰였던 외부 이미지 도구인 DALL-E 3의 경우 텍스트가 제대로 출력되지 않는 등 여러가지 문제점이 존재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내가 원하는 텍스트와 그림 스타일의 반영도가 한층 더 강화된 ChatGPT 4o 네이티브 이미지 생성 기능을 출시하면서 이전보다 더 퀄리티 있는 그림은 물론, 내가 원하는 이미지를 제시하면 거기에 맞게 적절한 화풍으로 그려주는 등 엄청난 성능을 자랑하여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사용 시 주의사항원활한 인터넷 네트워크 환경ChatGPT 4o 이미지로 만든 일반적인 그림그리고 모델은 반드시ChatGPT 4o로 바꿔준 다음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창 밑에 있는...버튼을 클릭한 다음 업데이트 된 '이미지 그리기' 항목을 선택하도록 한다.본문에서 설명하는 것은내가 제시한 그림을챗GPT 지브리 스타일로 바꿔보는 방법이다. 말 그대로 스튜디오 지브리에서 만든 것 같이 느껴지는 그림체로 그려주는 것을 의미하는데, 방법 자체도 어렵지 않아서 누구나 쉽게 따라해볼 수 있다.만들어진 그림에 불필요하거나 뭔가 이상한 부분이 있다면, 선택 항목(인페인트) 기능으로 수정이 필요한 부분을 칠해서 다시 수정할 수 있다. 추가, 제거 또는 교체할 부분을 텍스트로 적어주면 더 원하는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높으니 참고한다.인터넷이 되는 컴퓨터, 스마트폰 등저작권 문제 :원본 사진의 저작권 유무를 판단하고 그림을 생성하도록 한다. 그리고 지브리 스타일은 엄연히 스튜디오 지브리에서 창작된 개념에 해당되므로 생성해서 만든 이미지를 상업적으로 사용할 때는 주의하도록 한다. (화풍을 따라해서 그려도 저작권법에 위배되는지에 관해서는 아직 논의 중인 부분임.)하울의 움직이는 성 (2004年 作)워낙 연산량이 많이 드는 작업이다 보니까 챗GPT 지브리 스타일의 그림을 그려주는데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리는 편이다. 사용자의 인터넷에 따라 다르겠지만, 필자의 경우 한 2~3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복잡한 이미지일수록 그만큼 시간이 더 걸리기 마련이니 참고하도록 한다.다른 스타일로 그림 생성도 가능[앵커] 희대의 바람둥이 캐릭터, '돈주앙'을 소재로 한 프랑스 뮤지컬이 19년 만에 한국 무대로 돌아왔습니다. 10주년을 맞은 '팬텀'은 오랜만에 박효신이 무대에 오릅니다. 이광연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17세기 스페인 소설에 등장하는 희대의 바람둥이인 '돈주앙'은 모차르트 오페라를 포함해 수 세기 동안 천 개가 넘는 예술 작품으로 제작됐습니다. 노트르담 드 파리와 함께 프랑스를 대표하는 '돈주앙'이 한국 관객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프랑스 뮤지컬답게 대사 없이 40여 곡의 노래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화려한 플라멩코 음악과 안무가 핵심입니다. [로베르 마리앙 / 배우 : 모든 배우가 온몸과 마음으로 열정과 열의를 발산하니까 관객들이 느끼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필립 베르겔라 / 배우 : 음악을 맡은 펠릭스 그레이는 뛰어난 작곡가입니다.불어를 모르는 관객이 들어도 후렴구가 기억에 남을 정도죠.] 지난 2004년 캐나다 퀘벡에서 초연한 뒤 1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끌어모은 작품으로 이번 공연 마지막 날 YTN 30주년을 기념하는 무대도 마련됐습니다. 천재적인 재능을 가졌지만 흉측한 외모로 인해 오페라 극장 지하에 숨어 살아가는 '팬텀'의 삶을 다룬 이 뮤지컬은 다음 달 10주년 공연을 개막합니다. 9년 만에 '팬텀'으로 돌아오는 박효신을 비롯해 카이와 전동석이 주인공을 맡았습니다. 20주년을 맞아 장기 공연 중인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신성록과 아이비 등 새로운 배우들이 활력을 더하고 있습니다. 국내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돌파하며 전례 없는 흥행을 기록 중인 이 뮤지컬은 이번 시즌까지 작품에 참여한 배우 수만 199명에 달합니다. YTN 이광연입니다. 촬영기자 : 곽영주 화면제공 : 오디컴퍼니 YTN 이광연 (kylee@ytn.co.k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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